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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86회, 인도 마니 가족, 말 안 통해 답답한 고부
정보방향
2016. 10. 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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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86회, 인도 마니 가족, 말 안 통해 답답한 고부
열아홉 살 성인이 되자마자 일을 하기 위해 한국에 온 마니.
2년 전 인도 레스토랑에서 일 할 당시, 손님으로 온 정미 씨에게 첫눈에 반했고,
12살 연상의 아내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고 한국에 정착했다.
6개월 전엔 사랑스러운 딸 현이를 낳고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을 꾸린 마니.
하지만 맞벌이 부부에게 육아는 그야말로 전쟁! 결국, 인도에 계신 어머니에게
SOS를 쳤고 3개월 전 손녀를 보기 위해 어머니가 한국에 왔다.
마니 가족의 좌충우돌 한국생활을 만난다.
시크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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