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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96회 <부자의 정석, 공주 600만 불의 사나이>편


갑부네 떡집은 공주 랜드마크! 인천에서도 찾아오는 명품 떡집!



서민갑부 떡집, 부자의 정석, 공주 600만 불의 사나이, 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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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0억! 갑부에게 듣는 부자의 정석!


# 입이 떡~ 벌어지는 리얼 갑부! 재승 씨가 말하는 세 가지 성공 필승 법!
그림 같은 저택, 드넓은 땅, 고급 외제차들까지?! 오늘의 주인공은 떡 하나로 무일푼에서 60억 원 자산가가 된 기적의 사나이, 심재승 씨(65)다. 충남 공주 일대에서는 그를 모르면 간첩이라 불릴 만큼 대단한 떡집 사장님. 그의 떡집은 새벽 2시에 출근하는 ‘제작 조‘, 아침 7시에 출근하는 ’판매 조‘, 게다가 전용 식당의 밥 당번 아주머니까지 합쳐 한 솥밥 먹는 식구들이 스무 명 가까이나 된다. 이러니 중소기업이라는 말이 절로 붙을 정도.  
  대전, 세종에서는 물론 서울, 경기도에서까지 떡 사러 들르는 단골들이 수두룩. 떡 하나로 연매출 12억 원을 기록. 떡집을 시작한 이래 그의 매출은 늘 고공행진이다. 무일푼으로 시작해 리얼 갑부가 된 남자! 그에게는 누구나 부자 될 수 있는 세 가지 성공 필승법이 있다는데... 재승 씨가 말하는 부자의 정석을 들어보자.

#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사나이, 재승 씨의 이유 있는 인생역전!
찢어지게 가난했던 소년. 학교에 입고 갈 교복이 없어 친구들의 놀림감이 됐던 그는 책가방을 고향 땅에 묻으며 성공을 다짐했다. 그렇게 혈혈단신으로 객지로 나와 15살에 취직한 제빵 공장.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도넛, 호두과자, 찹쌀떡 등의 기술을 익히며 버텨왔지만 가난의 사슬은 쉽게 끊어지지 않았다. 그러다 호두공장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며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는데... 도넛과 찹쌀떡을 팔던 부부가 ‘빵’이 아닌 ‘떡’으로 전향할 수 있었던 큰 사건! 그 후, 떡 장사로 엄청난 대박을 친 기막힌 아이디어! 끝없이 자신을 채찍질했던 그만의 부자 철학들! 서민에서 갑부가 된 심재승 씨의 눈물겨운 인생역전 스토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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