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딸들이 돌아왔다 1부 (2016/10/24) 다시보기 재방송 6년 만에 고향집으로 돌아온 막내딸 고등학교 졸업 후 집을 떠났던 다른 딸들과 달리 오랫동안 부모님과 함께 지냈던 신주영(35) 씨. 사회복지사로 일하다 자신의 꿈을 찾아 재활심리치료 공부를 시작한 주영 씨는 6년 전 대구로 독립을 했다. 5년 안에 박사과정을 끝낸다는 자신과의 약속대로 지금은 대학에 강의를 나가고, 센터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을 한다. 이제 막 자신의 인생을 펼쳐보려는 때에 아버지가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혼자 남은 어머니를 위해 고민할 것 없이 바로 고향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 채영자(76) 씨는 남편을 잃은 슬픔 때문인지 예전과 달리 의욕을 잃었다. 평생 남편과 해 온 농사일도 지겹고 그저 편히..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 그 후 3부 다시보기 재방송 # 후손에게 물려주고픈 100년의 미래, ‘선광호’ 2015년 1월, 인천광역시 동구 화수부두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목선을 만들고 있는 46년 경력의 베테랑 어부, 유동진(71) 씨의 이야기가 방영되었다. 방영 당시 4년 넘게 목선 ‘선광호’를 만드는 중이었던 동진 씨, 이후 그는 배를 바다에 띄웠을까?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홀로 작업을 강행한 것이 어느덧 햇수로만 6년. 배 밑바닥부터 페인트칠까지 모두 동진 씨의 손을 거쳐 10톤급 목선 ‘선광호’가 완성되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배를 만든 이유는 단 하나, 3대까지 물려 줄 튼튼한 배를 만들어 후손들은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게 바다농사를 지으며 살길 바라서이다. 드디어 그 꿈을 이룰 날이 다가오는 ..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 그 후 2부, 다시보기, 재방송 다시보기 재방송 후손에게 물려주고픈 100년의 미래, ‘선광호’ 2015년 1월, 인천광역시 동구 화수부두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목선을 만들고 있는 46년 경력의 베테랑 어부, 유동진(71) 씨의 이야기가 방영되었다. 방영 당시 4년 넘게 목선 ‘선광호’를 만드는 중이었던 동진 씨, 이후 그는 배를 바다에 띄웠을까?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홀로 작업을 강행한 것이 어느덧 햇수로만 6년. 배 밑바닥부터 페인트칠까지 모두 동진 씨의 손을 거쳐 10톤급 목선 ‘선광호’가 완성되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배를 만든 이유는 단 하나, 3대까지 물려 줄 튼튼한 배를 만들어 후손들은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게 바다농사를 지으며 살길 바라서이다. 드디어 그 꿈을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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